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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8월 21일 행안위 질의#BJ살해협박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여성이 겪는 공포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경찰에서는 유투브가 원래 그런 특성이 있다는 대답, 범칙금 5만원 뿐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진선미 의원실 (@smjingogo) 2017년 8월 21일
| 출처 | https://twitter.com/smjingogo/status/899570233614057474 http://w3.assembly.go.kr/vod/jsp/vod/vod.do?cmd=vod&mc=345&ct1=20&ct2=353&ct3=01&s_no=40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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