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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9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va청춘★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5 20:13:58
노무현 전대통령에게는 가까운 학생들하고 허울 없이 다가서면서 잘못했을 때는 매도 들고 매를 맞는 이유 형평성을 두는 이미지가 있어
그 선생님이 싫다고 생각하면 뒷담화라고 하는걸 즐기 면서 그랬죠
웃음도 지을수 있고 대통령탓하며 편하게 욕도 할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대통령에게는 학교 다닐때 인성보다는 그저 매만들어 아이들을 잡는 그러면서 촌지까지 원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사람 같지 보입니다
앞의 선생님같은 모습은 어른으로써 배우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지만
뒤의 선생님은 그 당시 증오의 대상이 였죠
지금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증오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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