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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몸매乃★
추천 : 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0/09 00:29:15
똥차가 길에 서있었다.
그래서 티코는 지나갈수 없었다,,
그래서 티코가 말했다.
"아 씨바 빨랑 가라고 똥차주제에."
그러자 똥차 운전기사가 말했다.
<span style=";"><font color="silver">
"똥이차야가지"
</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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