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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아그라' 고산병 대비 구입?…고산병약은 별도로 사들여
게시물ID : sisa_795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N
추천 : 13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3 16:17:13
정연국 대변인은 “아프리카 고산지대 순방을 대비해 고산병 치료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한번도 안쓰셔서 그대로 남아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청와대의 해명과는 달리 비아그라를 구입한 시기인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고산병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세타졸 250㎎(성분명: 아세타졸아미드) 1200정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세타졸은 울혈성심부전에 의한 부종, 녹내장의 환화, 폐기종 등에서의 호흡성 산증의 개선, 메니에르증후군에 효능효과가 있는 약물이지만 고산병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고산병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ㅋㅋㅋㅋ 고산병약 따로 다 사놓고 팔팔정을!!??

하루도 못가 드러날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술술 잘하는구나



출처 http://focus.kr/view.php?key=2016112300151638792&share=#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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