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바로 올리지 못하고, 링크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런 게 바로 진짜 대통령의 모습,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아닐까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했던 대통령
현재보다는 더 먼 미래를 구상했던 대통령
자주국으로서의 주권을 중시했던 진정한 애국자
전 아직까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믿는 1인입니다만...
왜 그렇게 나라와 국민을 사랑했던 분이 일찍 우리 곁을 떠났는지 아직도 너무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지금 다시 보니 누군가와 비교되어서 그런지 더 절절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