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자전거도로 잘된 곳 만다니다 첨으
로 친구와 국도를 타고 여행을 다녀왓습니다.!
공주~! 관광도시답게 밥값이 후덜덜 하더군요
자전거타는 분들이 지나가면서 인사를
주고받는 것이 인상 깊엇습니다.!
자전거도로는 남들 제치는 것이 재미면
국도는 교통정체때 달리는 것이 쏠쏠...
터널은 정말 무섭더군요...
공주둘러보다 다운힐에서 친구가 둔턱을 못보고
앞으로 굴럿지만.. 장비덕에 크게 다치진 않앗습
니다 헬멧 장갑 폴리에스테르 바지 짱짱맨!!!
피곤하지만 다른 곳도 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