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8번째 나눔을 저에게 하사해주신 '제생각'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 몇장 포함될 뿐인 글이 2번이나 날아갔던 건 안 비밀..............점점 글이 짧아졌다는 건 비밀..죄송합니다ㅠ_ㅠ
일단 사죄의 의미로 머리 박고 시작하겠슴다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연락오셨을때 막 쓰고 있던 참이였는데 그거 날라가구 또 날라가고 지금 3번째예요..이건 마치 과제 끝나고 창을 닫았더니 임시파일상태에서 작업하는 바람에 다 날라갔을때와 같은 충★격ㄱ....암튼 지금 제 쿠크박살남..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붕의 후기글 시작할게요 !!!!!!!
20살 광란의 황금휴일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5월5일 어린이날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망나니같이 놀았더니 1일부터 시작된 휴일도 거의다 날라가고 후기글도 이제서야 쓰게되었네요ㅠ.ㅠ나름 변명입니다 또륵...
쓰린 속을 부여잡고 집에 도착하니 잊고 있던 택배가
뙇!!!!!!!!!!!!!!!!!!!!!
동생냔이 이미 열어본 후였음 ㅡㅡ
저 사랑스러운 제생각님들의 나눔물품 상자샷을 보셨으면 알 수 있듯이 맨 위에 무려 샘플들이 한팩 가득 들어있었어요!!!!!!!!!!!!!!!!!!!!!!!!!!
..♥
저 이미 감동먹음..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인 관계로 착샷은 그냥 찍은순서와 관계없이 막 나가욬ㅋㅋㅋ
빠밤
그동안 그냥 지나치던 언발이네요
생각보다 맘에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신났어요 야호 ^0^!!
저 사실 사진 되게 마구 찍어댔는데 자제하도록 할게요
음...어..하체가 짧죠...? 사실적인 151 하비입니다 (주륵..)
그래도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질 때까지 입고 다녀야징
그리고 요건 같이 입으면 이쁠거 같다고 하신 꽃무늬스커트와 검정망사티 착샷..!!
얼~~ 너 쫌 맘에 드는데?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맘에 들어서 한장씩만 올릴라구 했는데 요거만 한 장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동생이 찍어줬어용! 이거 입고 자꾸 집 안 돌아댕기면서 자랑하고 있으니 결국엔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슨 복이 터져서 이 나눔에 당첨된거죠 진심 씐남 ㅎ헤헤헤헿ㅎㅎㅎㅎ헤헿
남은 사진 더 있는데 댓글로 이어갈게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