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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9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ge★
추천 : 2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8 04:21:36
이상한 rpg게임하는 꿈꾸며 자고 있는데
누가 자꾸 팔이랑 목을 손으로 스윽하길래
아침이라 동생이 깨우는 줄알았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일어나듯이 찌뿌둥하게 등교 준비를 위해 억지로 몸을 일으켰는데 새벽이고 안방이며 동생이며 다 방에서 자고 있고 아무도 없더라고요
다시 잠을 자서 보충해야하는데 소름돋아서 잠이 안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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