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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테파넬★
추천 : 0
조회수 : 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12 14:25:00
어머니께서 대략 23년전쯤
동생이 감기끼가 있다며 판콜에이였던가..병으로된거
그걸 먹이셨소..동생이 기겁하며 숨넘어가길래 자세히 봤더니
그건...
아세톤병이었소(옛날 아세톤병은 지금처럼 이쁘지않았소.약국에서팔던거)
기겁할만하지않소?
불행이 이놈은 아직 멀쩡하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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