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09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니쉐이★
추천 : 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6 00:53:03

서울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에서 태어난 아이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10만 여명이 국공립 보육시설에 지원 대기중이니까요. 태어나자마자 지원하고, 1년을 기다려도 아이를 맡길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원순씨와 함께한지 겨우 2년 반. 지난 3월 국공립 어린이집 100호점이 새로 열렸습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기사 보기: http://bit.ly/1ndiomo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