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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는ssul하나풉니다,현자님들컴온
게시물ID : freeboard_76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르키메스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6 10:00:39
편의점알바 5개월째
12,1,2,3,4,5 12월말부터해서
5-6개월됬네요

1-3월에 나다음 편순이가한년있슴
한50일근무기간동안
단하루도빠짐없이 지각을 쳐해댐

한번은 친구들과술먹는다는 말이내귀에들어옴
다음날..필자는야간 편하게   2녀언이라부를게요
더편하게2년이라함 2년은  내맞교대로아침근무임

아무튼 술먹는다는말이귀에들어옴
필자는분명지각할텐데 ...생각함
다음날교체시간 30분지나고 사장님에게전화가옴
2년이아파서 병원갔다온다고함..

요즘은 컨디션을병원에서도파나?
그냥대충웃어넘김 
근데이년이 어디아프다는 핑계로 30-40분
늦게는 1시간 ..!  지각을하는거임

하하 나는 착하니카 괜차나
괜차나 웃어넘김 근2달간..
그러다  2년이 한달쉬다 다시옴
필자는아직도야간  군대7월입대예정일이라 기달리는중
아직1차합격 그래서 편돌이중입니다

아무튼 다시오더니 역시나..지각을10,20분합니다.
농사철이라집일도바빠야간뛰고 해지는무렾까지 일을하고6-7시간을자고일만합니디ㅣ
근데2년이 갑자기 자기가아프다면서저보고빨리오라는겁니다.

난4개월월간 설사병한번안난줄아냐?그리고내가언제늦게간적있든.
라고하고싶었지만 금방갈게~ 하고 5분지각했습니다.
넘피곤해서  늦잠자고 싯지도못하고갔습니다.
제가일요일부터야간인데 2년이주말대타뛰어서 제가 앞턴이된거죠

편의점에도착한순간이년표정이 =_=  
빨리와주라했는데 이제쳐왔냐..  나아프다고 표정
(어제쳐먹은술이소화되서 술똥이올라오냐 xxxx욕!욕!심한욕!하고싶었지만참음

그..그래미안  어서퇴근해

보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터졌습니다
야간타임이끝났고  2년이 올시간인데
난 집일을하러가야하는데
....1시간20분이지나서야오더니
침묵..
전가만히 2년이머라하나들어볼려했지만
 침묵   ...
표정을봤더니 두눈똑바로뜨며
비켜...
ㅅ........스블
아ㅡㅡ 어디 말할때가없어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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