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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앞에서 개쪽팔렸던썰 from 롤갤
게시물ID : humorbest_795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막
추천 : 77
조회수 : 982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09 20:47: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09 20:10:17
오늘회사월급날이어서 퇴근하고얼마들어왔나 농협가던길이었음..
우리집에서 농협가려면 놀이터가로질러가면 빨라서 놀이터쪽으로가는데 웬초딩저학년들이 뭐비전이동이니 선고니 막떠드는거임 그래서 아..lol놀이하나보네 귀엽네짜식들ㅋㅋ하고가려는데 어떤놈이 나보더니 
어!!루시안이다 (실제로좀 피부가많이탔음) 이ㅈㄹ하더니 얘들이나한테스킬시전하는거임 
아..어떠카지하다 날도어둑어둑하고 사람도없길래 
후..시발 손가락으로권총만들고 우우우우웅ㅁ움움하면서
루시안 궁써주니깐 뒤에서 여고생두명이서 육성으로쪼개는거임 아씨발하고 존나뜀 자살하고싶은데 177만웒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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