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GTA아류작이라는 오명의 흑역사로 시작한 세인츠로우가 하나의 작품이 되여 돌아왔군요
눈이 즐거운쪽으로 정신나간듯한 컨텐츠들의 대거 출연과 익스트림한 연출등은 게임하면서
아주 지루할 겨를이 없습니다.
특히 패러디가 자주 나오는데 게임하면서 배꼽빠지게 ㅋㅋㅋ웃어본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ㅋㅋ
이번작엔 팬들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될 초능력이 추가됨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아요
갠적으로 초능력추가로 게임이 정말 신나는데 이 초능력때문에 몇몇 게임 시스템이 빛을 잃어버리는게 아쉽네요
특히 차량운행및 튜닝시스템은 거의 퀘 아니면 건들지도 않습니다.
슈퍼스플린트로 뛰여다니는게 더 빠름 ㅋㅋ
허나 몇몇 단점을 보완해줄수있는 게임성으로써의 재미는 여타 다른게임들보다 순수한 오락성으로써의 10점 만점에 10점
아직 세인츠로우4 못해보신분들 꼭 해보세요 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