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심정으로 4,356명 전원 직위 해제 ?!?
대전에 거주하시는 오유분들은 잘 알고 계실 인물이지만 다수의 타지역 사람들에겐 조금 뜬금없어 보일 것 같은
닭그네표 낙하산 현직 코레일 사장 최연혜는...
지난 2012년 4월 11일 치뤄졌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서구 을 지역구 새눌당 후보로 나와
무려 닭근혜 대통령 후보자가 '특별히' 챙기기까지 했었음에도 불구,
민주당 박범계 의원에게 패한 닭누리당 대전 서구 을 당협위원장.
2012년 당시 4.11총선을 앞두고도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무더기로 전화번호를 확보해 특정 휴대전화로 착신시킨 정황이 포착되어
'여론조작 의혹'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 해당자? 가 이분이었다는데... 사실인가요?
무서울 정도로 지독하게 권력을 갈망하는 전형적인 닭누리당의 사람이면서도 노무현 정권에 부역?했었다고 까이는?
앞,뒤,좌,우 가리지않고 그때 그때 훌러덩 훌러덩 변신을 마다않는 묻지마식 권력바라기라던데... 사실인가요?
도대체 그 권력으로 뭘하고 싶은 걸까요?
자신이 대표로 있으면서 감싸주고 지켜줘야 할, 조직의 식구들 4,356 명을 단칼에 자르는 따위의 미X짓?
닭정권이 무서운 이유는 저열한 정치꾼들만 등용하고 닭의 곁에 두고있는 현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