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대통령이 얼마나 뻔뻔한지 청와대에서 장기 공성전에 들어갔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살수차에 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에 식수를 끊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