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ㄹ혜는 우주의 기운을 분명히 느꼈을 것이다.
게시물ID : sisa_795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왈프
추천 : 1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4 10:24:27
그 동안 뉴스 나왔던 거를 추려보면,

1. 최순실은 호스트를 항시 6~7명 데리고 있고,

2. 최순실은 기록없이 혼자 또는 여럿이 청와대를 왔다 갔다했고,

3. 초호화 침대를 3개씩이나 구입했고,

4. 마약이 될 수 있는 약품들과 비아그라를 엄청난 양을 구입했다. (비아그라 364개면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일일 한번씩 사용 가능???)
       아마도 정례적으로 비서실에서 들어오는 사람에게 미리 이거저거 챙겨줄 때 2~3개씩 줬겠지...

   --> 그 마약과 비아그라를 ...청와대 안에서... 그것도 침대 3개를 깔고 ....
        비아그라 364개를 매일 사용한게 아니라면 충분히 여유를 두고 있었다고 치고,
       아무리 그래도 매일하지 않을텐데 364개라면... 순실이 호스트 6~7명이 조를 나눠서....


분명 그녀는 거기서 우주의 기운의 정점을 여러번 느꼈을 거라고 봅니다.

ㄹ혜야,,,,, 그들이 힘이 좋았던건 너의 태반주사 때문이 아니라 그냥 비아그라 때문이었던거 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