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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류의 전형적인 개소리: "퇴임후 봉사 하러 출마했다"
게시물ID : sisa_795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7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4 10:58:49
반기문이 유엔사무 총장이후 일정을 묻자
이랬답니다.
“한국상황 우려…봉사할 방법 고심”이라고요

반기문 “한국 상황 우려… 봉사할 방법 고심”
동아일보-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사진)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 특히 '조국을 위한 봉사'를 강조한 것은

반기문은 '우려' 밖에 못하는 인간이라 우려는
그렇다 치고요.퇴임후 봉사를 강조 했다는데
기가 막힙니다.

선출공직 역시 전문직이고 프로가 할 일입니다.
봉사 따위의 생각으로 출마하는것 자체가 문제죠.

이게 뭐냐면 나 같이 고귀한 사람이 너희 개돼지
들을 위해 신경 써주는 일을 해줄게 라는
구역질 나는 개같은 생각을 근간으로 하는 겁니다.

본인의 출마가 마치 불쌍한 강아지에게 먹을 것
던져주는 것처럼 시혜적인 것이란 발상이죠.

"퇴직후 봉사" 란 개념으로 출마한 정치인은
당연히 국민에게 어떠한 존경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습니다.

내가 너희를 돌봐주는 대신 돈좀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부산 경남 처럼 어려운 곳에서 계속 출마하며
민주주의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프로정치인이
보면 기가막힐 아마추어리즘의 개소리가
퇴임후 봉사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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