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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공부헛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795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플神
추천 : 102
조회수 : 6565회
댓글수 : 4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10 01:11: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10 00:13:58
대학합격한 고3입니다.

친구중에 종북몰이하는 친구 아니 개놈이 아니 쓰레기새끼가 하나 있더군요

전 이과지만 정계에 관심이많아(아버지가...그러하십니다)

이것저것을 찾아 공부하고 읽으면서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문제는 이새낍니다

진중권선생님말처럼.

말이안통하니 어째 이길수가 없다는 심정이죠.

이번 일도 저번 일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문과 법과 정치선생이.. 자유총연맹회원이니...

말 다 했죠. 허허

생각해보세요 1995년생이 북한간첩을 조심하고 살아야된다면서

설마 저사람은?이사람 수상한데? 

이러고 살아야됩니까?

꼬리말에도 있듯이.

전 사회민주주의가 이 나라를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개념 99.9프로 모자란놈이 

절 빨갱이 취급한다는거죠.

또 웃긴게 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선동질잘합니다.

전 가만히 있다가 내생각에는...하면서 말을 부어내는 식인데

이게 이 꼴통새끼들한테 처먹히겠습니까

저만 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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