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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보다가 괜히 감성 터져서 라디의 엄마를 듣다가...
타고타고 가다보니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군대 전역한지가 벌써 3년인데..
입대할 때 생각나서 폭풍 눙물 흘렸습니다 ㅠ_ㅠ
연병장에서 들어오라고 할 때 정말 담담했는데
들어가면서 어머니 우시는거 보고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엉엉
군필자에겐 이게 다 추억이지만..........
...입대하실 분들에겐 미리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