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편을 보는 이유부터 설명하자면 일하는 곳 근처 자주 가는 식당은 무조건 종편을 틀어놔서 밥먹으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심정으로 봅니다. 요즘 패턴을 보면 일단 박근혜는 버렸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의 대척점에 있는 대통령인 노무현을 재평가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는 동시에 문재인을 무지막지하게 깝니다.
대충 프레임을 보면 그래...노무현이 닭보다는 나은 대통령 맞다. 하지만 문재인은 노무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인배다.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