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맵팔이 하면서 근근이 살아나가다가,
율케스부터는 퀘맵이 따로 없다는걸 알고 충격에 빠졌지만...
착한사람들이 도와주셔서 죽신까지 깼어요.
시즌2 전체 통틀어 먹은건 무스펠의 해머추 한개... (부들부들)
예전에 달봉 등산다닐때 페도벨트 하나 먹었다고 그러나ㅠㅠ
퀘경험치가 어마어마해서 벌써 78에 80%까지 경험치가 찼는데, 인벤엔 천만뿐이네요 ㅠㅠ
얼른 새둥지끼고 고공제방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실은 제 한 몸 간수리기도 어려운 불나방 ㅠㅠ
용인 12개를 히큐x2 라키오라x2 하반x2 율케스x2 하면 잴 만만한 애들인것 같은데, 나머지는 죽신이랑 라바사트랑 크라켄을 적절히 다녀봐야겠어요
것보다 크라켄 체험하러 가기가 꽤 힘드네요.. 앞다리 맡아서 해보고픈데;; 늘 가면 자리가 없음. 그렇다고 크라켄 노공제방이 자주있는것도 아니고 ㅠ
서큐자켓도 리블지염 두개랑 255 핑크지염 한개 사서 색 찐하게 내고싶은데 그거살 돈도 없고 ㅠ
가난뱅이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겠다 다짐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