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봤는데

 

 

정치적인 성향은 다를수 있는데 댓글들을보면

거의 일베나 다름없는것같은데..

 

 

이해안되는게 독립군을 직접 안죽였다는 근거를 대고있는데 말꼬리 잡아서 본질을 흐리는 치졸한 방법..

 

남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할때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군인이었던게 자랑인가요?
독립군을 직접적으로 죽였던 안죽였던, 국가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 독립운동가가 아닌 정반대의 사람이 국가의 수장이 되었다는것 부터가 문제 아닌가..

국가를 위해 일할마음을 가진 사람이 수장이 되어야지 개인의 영달을 쫒는 사람이 수장이 되었다니.. 그걸 당연시 여기고

잘했다고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렇게 많다니 아직도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