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79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크네힘★
추천 : 6
조회수 : 27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05 20:50:27
영원할 순 없으니깐
여기도 오랜만에 와봄
마냥 행복한 마지막은 없는 것 같다
김태호 하차기사 떠도 글리젠이 이정도인걸보면
때가 된건 맞는 것같으면서도 무도하고 같이 지나가버린 십몇년이 마구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시간은 이렇게 가는 거구나
안녕 나으 무 한 도 전 안녕 나의 그시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