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부터 한번 은위을 사고 싶어 했는데
마침 누님께서 책 몇권을 제게 파신다고 해서 넙죽 질렀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저희 집에 오신 그분...
가위로 조심...조심...
개봉해보늬
맨 위에 장갑을 깨물고 계신 세바스찬님이 먼저 딻!
(저기 배송중 떨어지셔서 뒷표지가 구겨지신 16권님.ㅠㅠ)
상자안의 구성품.jpg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전부 다해서 겨우 5만원이라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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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렇습니다.
누님께 저 모든것을 5만원에 받았습니다.
(은위하고 흑집사 가이드 북은 공짜ㅎ)
택배 받고 바로 인증샷찍고서 저의 책장에 고히 모셔놓았습니다. =v=)
누나 고마웡!♡
재미있게 잘 읽을께!
여러분, 부럽죠!(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