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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부정하려할까?
게시물ID : religion_7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곰돌이
추천 : 2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4/23 14:24:32
과학을 중학교 수준으로만 공부했어도 성경이 거짓됨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고

과학을 고등학교 수준으로만 공부했어도 성경은 허구임을 알수있고

과학을 대학교 수준으로 공부했으면 성경을 충분히 과학적으로 비판할수 있는데




논리적 사고력이 중학생 수준이라면 한번쯤 성경의 거짓됨을 의심해볼법하고

논리적 사고력이 고등학생 수준이라면 성경이 거짓됨을 알고

논리적 사고력이 대학생 수준이라면 성경의 거짓됨을 충분히 논리적으로 비판할수 있는데




15살쯤되면 신의 존재를 한번쯤 의심해봤을 법하고

20살정도 되면 신의 존재를 한번쯤 부정해봤을텐데




성경을 읽을때 한두번쯤 이것은 허구다라고 생각하고 읽었다면 신의 존재를 의심할텐데

성경을 읽을때 몇번을 이것을 허구다라고 생각하고 읽었다면 신의 존재를 부정할텐데





막말로 기독교를 다니고 믿는 사람들이라도
반쯤은 성경의 거짓됨을 눈치채고 있을텐데
알면서도 다니는 사람이 많을텐데


왜 몇몇은 성경을 삶의 교과서인듯 마냥
진실되게 믿고 그것을 진실되게 만들려고 하는가?

과거보다 사람들의 인식수준은 월등히 높아졌는데
과학과 논리도 정확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하며
성경을 진실되게 하려할까?


과학과 논리가 문제있는 참고서라고 하면
성경은 삼류 판타지 소설인데




난 기독교 믿는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아닌데

성경을 진실인냥 포장하려는 사람보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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