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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과 사생활
게시물ID : sisa_796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찌입니다
추천 : 3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5 03:30:19

요즘 여성으로서의 사생활,또는 결례하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각종 주사제,비아그라,탈모치료제,사정 지연 약품 등등이 나온다

차은택은 청와대를 자주 들릭 거렸다...밤에

세월호 사건때 

정말 궁굼했던 것이

왜 대통령을 대면하지 못하였을까 이다

김기춘이나 똘마니들이 다 한패인데

고작 주사를 맞는다고 대면보고를 몬한다?

필러나 뽕 맞는다고 대면보고를 못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김기춘은 세월호사건 당시 대통령의 7시간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통령의 사생활이라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때도 지금도 사생활에 여성이 추가되었다  

그렇다면 여성이기 때문에 못봤다는 이야긴데
 
여기서부터 소설

차은택이 15일밤 청와대에 왔다가 나가지 못했다면?

16 아침에 관저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각종 약

그리고 여성으로서 대면보고를 받지 못하는 상황


이상

요즘 나오는 이야기들로 추리해본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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