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벵 분위기 메이커 나리입니다.
항상 레온이 벼리 중간에서 서로 소통을 제어해줍니다.
창가에 레온이와 나리
8개월 10일정도 지난 울 애들..
레온이는 정말 큽니다. 나리 두배 되는거 같아요..
벼리가 요새 이상징후를 보내는게 발정이 온거 같아요..
머리를 바닥에 대고 궁댕이 쳐들고 이상한 소리내면서 바닥에서 뒹굴어요..ㅠㅠ..
아직 중성화에 대한 맘에 결정을 하지 않았고 만약 하더라도 1년정도 됬을때 해주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잘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