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오늘 길이에게 반함♡
게시물ID : muhan_7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쿠미상쿠미
추천 : 29
조회수 : 19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0 20:40:56

박명수가

하하온다고 막 두려움에 호소하고 있을때

 

생각지두 못하게 길이가 바로

"길이가요 길이가 "

이러면서 짜잔! 하구 나타나 하하로부터 명수를 지켜낸거 보고

왤케 듬직하던짛ㅎㅎ

 

그냥 이번에두 별다른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저그렇게 휩쓸리다가 길이 끝나겠징

했는데

오늘 완전 듬직한 남자

막 옆에 있음 맘이 놓일거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길이 화이팅 곰같은남짜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