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9
"새로운 남성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필요"
한지환(숭실대 대학원 사학과) 씨는 30세의 젊은 남성운동가다. 국내에 남성학을 최초로 소개한 故 정채기(강원관광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제자로 정 교수 등과 함께 2007년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학과 남성운동>을 집필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책의 머리말에서 그를 일컬어 ‘나이는 젊지만 남성학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한지환 씨를 만나 국내 남성운동과 여성운동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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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똥강아지 같은 페미단체 대표도 비례 얻던데 이런 단체에서 일하시는분이야 말로 비례얻어서 젠더 정책에서 균영잡힌 정책이 나오도록 비례대표로 국회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혈세로 움직이는 400개의 여성단체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