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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542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즈컨
추천 : 17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29 16:47:23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275 강간당하고 성기와 항문이 사라지고 평생 불구로 살게된 나영. 여러분 다음아고라에 가셔서 서명해주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사이트입니다.. 5만명모아서 청원을 해야되는데 94일 남은 이시점 7576정도 서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여러분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보여줍시다 57세 피의자의 행동 1. 두부 집중구타 및 질식 - 얼굴부분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졸라 질식했지만 기절하지않자 머리채를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너 질식고문시행 죽지않을만큼만 질식고문을 한후 신체저항을 떨어뜨린뒤 다시한번 목을졸라 질식시켜 완전히 기절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몇가지 증언과 증거. 자백을통해 추론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있는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후 항문에 1회삽입후 내사정한뒤 질에 2회삽입, 전회사정회피, 후회 오른쪽귀에 내사정. 3. 복부구타와 성고문으로인한 탈장과 장기훼손 - 피의자는 아이의 대장과 귀에사정한 정액을 치우기위해 변기뚜껑을 열어아이의 얼굴을 변기에 넣은후 귀를 행구고 엉덩이 전체를 변기에 집어넣고 뚫어뻥으로 대장을 헹굼. 그과정에서 대장이 탈장되자 뚫어뻥의 손잡이 부분으로 대장을 항문으로 밀어넣음 하지만 이과정에서 너무 급하게 밀어 넣느라 조준을 잘못해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 또한 물에 젖은장기는 나무막대기에 찔려 급격히 괴사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 아이의 머리와 항문을 수돗물을 이용해 씻김 또한 괄약근이 파손되어 장기가 흘러내려오자 이를 막기위해 아이의 엉덩이를 하늘을 보게함 이후 질에 1회 삽입한우 2회사정한후 그대로 도주 머리를 헹구는과정에서 안구와 귀에 많은양의 물이 침투해 시력손상 비강염,내이염을 일으킴 출처 -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퍼뜨려주세요 이것 읽고 진짜로 화 많이 났습니다. 꼭 서명해주세요 ------------------------ 이쓰레기의 형량은 '나영이사건' 범인, 항소에도 12년형 확정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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