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아지두마리의 행위를 알고 싶은데 일단 이 두마리가 우리집 강아지는 아니고 다르나사람히 강아지로 집을가다 한번씩 보는 강아지에요 그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행위는 주인이라는 관점이있어서 조금 틀리거 같아서 물어볼게요 한마리는 일단 철장 안에 있는데 절 보면 알아보고 방방 날뛰면서 손을 내밀면 손을 핥는데 미친듯이 핥아서 집에서 손을 씻으면 침때문에 손이 미끄러울정도인데 이게 무슨 행위인가요?? 찾아보니 손에 소금기 때문 이라는 말도 있고... 알아보기 위한거라고도하고 그리고 그리 핥다가 갑자기 옆구리를 갔다대요 옆구리는 너도 나에 대해 알아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이제 집에 갈려고 하면 스트레칭 하듯이 몸을 쫙 핀뒤 낑낑대며 멍멍 짓어요 또 한마리는 주택 계단에 묶여있는데 지나가면 갑자기 고개를 내밀어서 지나가는 사람들 을 지켜보는데 막상 만질려고 하면 몸을 뒤로 빼요 꼬리는 흔들고 있으면서..... 얼굴이 엄청 외롭다 라는 얼굴로... 일단 요약하자면 한마리는 철장에 같혀있음 1 꼬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손을 미친듯이 핥음 2 갈려고 하면 스트레칭을 하듯이 하며 낑낑되고 짓음 3몸을 만지면 갑자기 옆구리를 갔다됨
다른 한마리는 주택 계단에 묶여있음 1 지나가면 꼬리를 흔들며 고개를 내밀어 사람을 구경함 2근데 만질려고 하면 고개를 내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