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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에서까지 이러면 안되는 줄은 아는데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79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일몽의고치
추천 : 1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3/12/27 16:28:59
 
저 솔직히
오유 그렇게 심하게 까지 안해서
 
분쟁은 최대한 안 일어나게 해야 되는 거라고 알긴 아는데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나 못생겼어요.
안다구요 알아요.
 
근데 그걸 굳이 찝어 말하셔야 해요 ?
 
넌 참 다 ~ 대단한 사람이시겠어요 ?
 
그렇게 지적질 할꺼면
 
니 상판때기부터 쳐 올리고 하세요 ^^
 
저 진짜 차단 먹어도 상관 없는데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
 
애초에 사람 얼굴에 노답이 어딨어요?
 
아니 노답이란게 있다 치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지
꾸미고 싶고 잘나지고 싶은게 잘못이면
왜 사는건데 대체 ?
 
니 얼굴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따구로 구는건데 ?
존댓말도 대할 예의가 되야 하는 거지
초면에 그따구로 쳐 말해놓고
존댓말 받으면서 예의 차릴 생각하지마요.
니 얼굴이나 올리고 지적질 하세요.
 
알아 들어요 ?
 
 
 
 
 
닉은 직접적으로 언급 안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상스러운 글을 올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수정 ------------
 
- P .S
 
저 혼자한테 그러는 거면
달게 듣겠습니다.
저 못생긴 건 저도 아니까요.
 
어차피 닉도 이 댓글로 보면 공개 되는 셈이나 마찬가지지만
 
증거 자료로써 제시합니다.
 
2013-12-27 16;29;44.jpg
 
어쩜 사람이 그렇게 이리 같으세요 ?
 
본인도 그렇게 꾸미고 싶고 잘나보이고 싶으신 거 같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독하게 구세요 ?
 
보기 싫으시면 안보시면 되잖아요
 
굳이 그렇게 가시로 찌르셔야 직성이 풀리세요 ?
 
제 변호는 아니지만 저는 솔직히 저 못생긴 거 알아서
 
여백까지 드렸는데
 
그거 보기 싫으시면 보지 마시지 왜 그러세요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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