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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논란은 일베가 만든 것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96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숙자.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31 20:42:53
국제시장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베들이 영화 국제시장에 몇몇 평론가의 평가에 좌파 논란을 일으킨것입니다.
 
국제시장 5백만 돌파에서 보듯이 국민들이 많이 본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 영화를 좋게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 영화 국제시장으로 논란을 될 게 없습니다.
 
국제시장이 논란이 된 것은 괜히 일배충들이 유행심 같은 이유로 너도 나도 비판하면서 논란이 된 것입니다.
 
어떤분들은 일배충들이 계획 어떤 목적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일배충들은 그 사이트에서 유행에 따라 아재, 이기야, MB각카, 원조각카, 레이디각카 이런 유행 같은 것들이
국재시장에 간 것입니다.
 
일배충들은 어떤 정치적 목적, 어떤 큰 이념 때문에 국제시장으로 좌파 우파 논란을 일으킨게 아닙니다.
일배충들은 10~30대입니다. 이들은 별로 할 일이 없고 관심꺼리가 없으니 일베에 모여서 자신들만의 유행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일베사이트는 2011년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일베 유행어들도 없었고요.
일베가 갑자가 활성화되고 이런 유행어가 나타난 것은 지난 대선 2012년도 입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인데 10~20대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제인과 단일화 과정에서
문제인 민주당에 악심을 품은 안철수 지지자들이 대거 일베사이트로 가서 일배충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들이 전라도 홍어 문죄인 노땅개 이렇게 전라도 민주당 민주당 대통령에 원수 같은악감정이 생긴것도 저는 대선 후보 단일화과장에서
문제인 민주당에 생긴 악감정 때문에 정말 특이한 10~20대 젊은 극우라는 일배충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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