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뭐라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네요 다른 사람 태도까지 걸고 넘어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 사람을 꼭 눌러버려야 속이 편한 분들인가 어짜피 그분은 그 분 인생이에요 너무 참견하면 머리만 아파요 그냥 그럴땐 참견하지말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건 어떠신가요? 이야기를 하더라도 남의 의견도 들을 줄 알아야하는데 서로 '그거 아님!' 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홍보하는것 혹은 광고같은 오유 운영정책상 어긋나는것도 없고 일부러 어그로 끄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라 이렇게 오래 이 주제로 대화를 하는걸까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