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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6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1시
추천 : 4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1 00:57:01
한 5달정도 못보고있었는데 며칠전에 페북친구떠서 친신걸었던앤데ㅠㅜㅜㅠ
갑자기 새해인사에 태그 거뮤ㅠㅜㅜ
별거아닌데 두근두근두근
뭐라 댓글달고싶은데 하트하트뿅뿅은 못하겠어서 "새해복 많이 받던가ㅋㅋ" 했더니 "그래그래~" 하고 왔어요ㅠㅜㅜㅠ
새해 첫 설렘이다ㅜㅜㅠㅜㅠㅜ
고마워 개갞꺄 보고싶다ㅠㅜ
고게가기에는 눈새같고 자랑게가기에는 뭔가 애매해서 자게옴여ㅠㅜ 그냥 어딘가에 이 이야기를 풀어보고싶었어요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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