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처럼
대회용 맵이 여러개가 되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롤 진짜 좋아했고
북미때부터 해왔는데
캐릭터만으로 변화를 주기엔 지금 너무 고착되어있어요
차라리 도미니언을 처음부터 대회급으로 만들던지 했어야 했는데
곁다리 게임 이미지가 강하지요
얼렁 이벤트전이 아닌 정식으로 전략 많고, 완성도 높은 다른맵 등 여러 모양으로 대회가 열려야한다고 봅니다.
방송경기 안본지 꽤 됐어요
게임이 너무 거기서 거기에요 ㅠㅠ
하다못해 올스타전에서 도미니언이나 증명의 전장, 트위스티드 메도우(3:3맵)에서 가능성을 보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1:1, 2:2맵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