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새벽2시 인천행pr486 행을 기다리고잇엇습니다. 그런데 에어아시아 응급 착륙으로인해 잔해물치운다고 새벽 여섯시까지 딜레이가되엇습니다.
근데....
이미 공항에 많은사람들이 엄청몰려잇고 소리치는소리와 항의하는사람이 빗발치면서 티켓팅이 2시간 가량 지연이 되고잇엇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12.31일 낮3시 인천행 승객들은 여지껏 티켓팅도하지못한채 기다리다가... 결국 12시간넘게 표를 받지못하고 항의하는 소리만하면 깔리보직원들은 사무실로 숨거나 서로 책임떠밀기에 급급하엿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숨어 한시간 넘게 티켓팅 이 이루어지지않앗으며 아직까지도 그들은 12시간넘게 공항에 체류되어잇습니다ㅜㅜ
저는다행히 세시간넘게 티켓팅완료로 6시10분 티켓을 받앗는데 그들은 항의만 할뿐 아무것도 할수가없다네요ㅜ 이게 뉴스에나갈지는모르겟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심지어 세부퍼시픽 항공사는 딜레이는 맞지만 시간을 안알려주고잇어 마냥 기다리고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