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은 날씨가 좋아서 사진찍기 참 좋았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벚꽃사진을 남길 수 있었지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 밤에 지난 벚꽃을 추억하며 사진을 올려보아요

 

지난 번 식게 주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덕에 베오베에 갔었는데

 

스르륵에서 일면 한번 가보지못한 저로선 가문의영광(?)이었네요

 

앞으로도 식게에 좋은 사진 남기도록 노력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