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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03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매룽야매ek★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8 15:02:22
이런 상황에서 박지성과 같은 대선수가
가당키나 할까 싶습니다.
과연 히딩크 감독이 없었다면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수있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교토에서 프랜차이즈 선수로
마감했을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홍MB는 ..
그냥 2002년때 히딩크감독한테 짤렸을때
다시 나오지않았어야 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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