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 우스워서....ㅋㅋㅋㅋ
몇명이 모일지 너무도 궁금하네요.ㅎㅎㅎ
일이 바빠서 닭의 하야촉구집회엔 아직도 나가진 못 했지만 언젠간 저도 나갈 시간이 나겠죠.
오늘은 구미에 일을 하러 갔다가 점심을 먹으며 식당주인이신 아주머니(60대 중후반?)와 뉴스를 보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너무도 몰라서 찍었다고 합디다.
한심하기 그지 없는 변명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왜 보고 싶은것만 보냐고요.
우리는 다까끼 마사오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당신들은 왜 외눈박이처럼 여지껏 한쪽만 쳐다 보었냐고 하니까 할 말이 없다고 하저군요.
그래도 아직 통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 하는 외눈박이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