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우리나라에 패스 축구를 입히려던 감독은 
대부분 실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매번 같은말이 유소년 시절부터 기본기 결여로인해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고 나역시 공감했는데
국내파로 구성된 포항의 패스플레이를 보니
애초에 패스축구할 역량과 훈련법도 없는
수준 낮은 감독들이 해외축구보고 입만살아 떠들었구나 하는 생각이듬
패스축구 시도한다는 감독들이 고작한다는게 매번
미드필더 숫자늘리기와 2대1패스 밖에 없음
황선홍 감독읔 반면에 일본시절의 영향인지 지도자교육중 공부해서 얻은건지는 몰라도
선수들의 움직이는 동선이나 패스시 주위 선수들이 기다리는 위치나 침투가
유럽 주류의 패싱전술과 흡사함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