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마틴브루스처럼 추가될 수도 있는 거지만...

아무튼 저중에는 개인적으로 여거너가 제일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요?

장미의 여기사는 자네트랑 컨셉 너무 똑같고

사신 쿠로네코는 감이 안잡히지만 남캐가 2연속 등장해서 좀 아닌거 같고

시간여행자는 너무 능력이 먼치킨스러워서 아닌 거 같고
(던파 크리에이터가 시간여행자 컨셉이라 갖다붙인듯)

그래서 전 여거너라고 생각합니다

총서드가 나올 때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