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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운슬러리★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7/07 11:56:06
원래 점심은 교촌 먹기로했는데 같이 먹기로 한 S군이 성질을
부리는 바람에 홀로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아...우울하네...
근데 자게에 새로운 분들이 많아 지신것 같네여..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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