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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김여사 처단
게시물ID : humordata_543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52
추천 : 21
조회수 : 16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30 12:39:42
2003年10月16日上午10시경, 흑룡강성 모시에서 농촌에서 시내로 파를 팔려고 자신의 경운기에 파를 만재하고 시내로 들어오던 농촌부부가, 마주오는 승합차를 피하기위해 핸들을 꺽다가, 도로변에 정차되있는 BMW의 후시경을 파뿌리가 스치며 파랗게 파즙이 묻자, 차안에 타고있던 40대와 30대 여성자매가 차에서 내려 농촌 부부에게 온갖 욕설 퍼부어, 당시 주위시민들이 단순히 후시경에 파즙이 묻은일로 너무심하게 욕한다며 두여성을 비난하자, 돌연 30대 여성이 농촌부부를 지목하며 너희들을 차로밀어 죽이겠다 호언, 이후 차에 오른 30대여성이 액셀을 밟아 전속력으로 돌진 농촌 부부를 향해 질주, 농촌부부중 부인이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다행히 약간 거리를 두고있던 남편은 화면해, 그러나 차량이 앞으로 돌진하면서 주위에 모여 이광경을 지켜보던 관중들도 밀어부쳐 그중 12명이 부상, 이후 30대 여성 운전자 韩少虹을 경찰이 연행, 그녀는 법정에서 2년징역에 3년 집행유예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 교도소 수감 하루만에 교도소내에서 편히 잘수없다는 이유로 병보석으로 풀려나, 당시 이보도가 나가면서 수많은 시민들이 분노, 돈있고,배경있는 사람들에대한 반감 고조, 더구나 무슨영문인지 목격자로 지목된 12명 부상자 모두 법정에 불참. 당시 인터넷상에서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불공정한 판결에 시민들이 직접 처단 해야한다고할 정도의 분위기. 이후 韩少虹은 시민들의 비난과 눈초리를 피해 천리길 불산시로 도피 이주후 호적자체를 바꾸려고 시도하기도, 불산에서 그녀는 무역회사에 투자, 적지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던중, 당시 그녀를 단죄해야한다는 네티즌들의 분위기속에 8월22일 그녀를 스스로 사형판결을 내린 아이디 Eumendies를 사용하는 이로부터 사형통지서 받아, 그녀는 이사실을 즉각 공안에 신고, 공안에서 특경까지 동원 그녀의 신변을 경호, 심지어 운전기사로 특경조장이 분장 하기도. 2009년 8월23일 그녀의 회사가 있는 불산시 덕흥따샤앞에서 그녀의 차량으로 느닷없이 달려드는 12명의 청년들을 경호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감시소홀한 틈을타 누군가 그녀의 차안에서 그녀의 목을 베어 처단. 공안 현재 아이디 Eumendies를 사용하는 네티즌을 추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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