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식들 거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머리붉게물든 주제에 허황된 너의 주장때문에 우리 나라 경제는 휘청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가여운인형 업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은 바로 오늘 죽을것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은 그곳엔 없어 숱한 채널밖에 오늘도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멋진 삶이 이뤄지는 소리를 그 세상을 모두 부숴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수있다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너의 심장을 되찾아오고 너의 그 살쪄버린 양심들은 버리고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이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백의 정직한 사람들의 노력은 있어 숱한 무심속에 오늘도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알고는있잖아 많은 삶이 희생되는 현실을 그 다음은 바로 네가 닥칠 일이 되버릴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갇힌 정의 해방 되기를 .... 오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