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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97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스페라do★
추천 : 6
조회수 : 14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5/29 12:42:12
오늘 버스에서(마을버스)에서 두칸으로 된 칸이 양옆으로 있잖아요 거기에어떤 여자들이
있었음 근데.어떤 할머니가 탔음 근데 여자들이 안비켜줌 옆에 짐하나씩놓고
근데 할머니 다리가 후들거림 기사아찌가 그거보고 짐좀치워달라고 매너잇게부탁함(기사짱♥)
근데 내돈내고 내가타는데 뭔상관이냐고 함 버스사람들 다쳐다봄 결국내가양보 역시난착해^^아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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