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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7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럭꾸의대가★
추천 : 1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6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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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04년에 의경으로 제대한 사람입니다
시위는 막아봤어도 시위나가는건 처음입니다
현시대에 무관심,침묵,중립지킨다는건 비리에 
암묵적 동의이며 가장 큰 죄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언제든 또다른 박근혜 최순실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창하게 이나라를 위해서보단 지금 집에서 
뽀로로를 보고있는 딸과 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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