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봄이 오겠네요
핰ㅋ..
따뜻해진다고 좋지만은 못한게
풀어놓고 키우는 애인데다 장모라 잠깐 어디 풀밭만 다녀와도 진드기가 ㅠ,.ㅠ흐허허헣ㅎ허허
처음엔 핀셋으로도 못뽑았는데
이젠 그냥 콩만큼 커진것도 손으로 떼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거두절미하고
애가 안그랬는데 작년부터는 사상충약이나 외부기생충약을 발라주면 발라준곳이 빨갛게 붓기 시작하면서 긁고 아파하고 털도빠지고
ㅠ_ㅠ
약이 독하긴 독한가봐요 정말
그렇다고 매일 그많은 털들 헤집으면서 진드기 하나하나골라낼수도없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샴푸린스모두 외부기생충제거및 예방기능있는거쓰는데
개뿔 비싸기만하고 효과는 없는것같아요 흑..
계피랑 알콜로 만든 제품써보신분 계시면
효능이 어느정돈지좀 알수있을까요
잔디밭지박령인듯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