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비판하고 하시는 분들 보면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뭔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런거 다 부질없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태생부터가 잘못꿴 첫 단추였고
지금은 그냥 망할날만 기다리는 과도기에 있다고 봅니다.
월드컵도 아예 안볼겁니다.
그런거 보면서 대한민국 외치는거 꼴보기 싫어서
뭐가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이지?? 무엇을 위한 대한민국???
예전 4.19나 5.18처럼 크고 작은 시위들로 국민들이 봉기해서 뭔가를 바꾸기도 힘든 시기에 진입했다고 봐요.
국민소득이 그때에 비해 너무 높아졌고 없는 사람들은 생계로 내몰리는 구조가 만연해있죠.
점점 로봇이 되어가는 국민들이 많아지는데 그 무슨 정의니 뭐니 그런거 바라는게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