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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멋진 공갈
게시물ID : humordata_797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없
추천 : 1/4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29 16:04:53
국가의 불교 지원금

2004년 18억
2005년 25억
2006년 35억
2007~8년 150억
2009년 165억
2010년 185억

5년간 총 965억


그에 비해 개신교+카톨릭 총 9억.


맙소사 불교 965억 VS 기독교 9억


게다가 그 많은 돈들이 문화재라는 미명아래 불교 포교라는 사실이다.
템플스테이는 모든 것을 불교 형식으로 꾸며진다. 불경을 보고 불교식의
진리와 불교식의 예의를 배우는 등 불교 포교이지 문화재가 아니다.

한국에는 불교보다 더 오래된 종교들도 있고 다른 종교도 많다.

이뿐만이 아니라 불교의 많은 권력층에 이 돈이 들어갔고 이게 모두 다
우리 세금이다.

템플스테이는 국가 이익이 아니라 불교 이익이라는 사실을 알면 국민들이
분노하겠으나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불교가 이러면서도 종교편향이라고 외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또한 불교계는 정계에 관심이 많고 지금도 정계에 압박을 보내고 있다.
기독교 안티 1순위는 바로 불교이다. 겉으로 종교 평화를 외치지만 사실
상 가장 강력하게 안티를 벌이는 것이 불교계이다.


흔히 자비의 종교로 알려진 불교가 최근들어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불교계가 '신앙화' 되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는 아무것도 섬기지 않았다.
반면이 한중일은 '북방불교'에 속하며 미륵보살이나 관세음보살 등을 섬긴다.
따라서 요즘 불자들은 미륵을 욕하면 심하게 사납게 언쟁을 한다.

많은 불보살은 북방불교에서 창작된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 불자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앞으로 정부가 국민들 세금으로 불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 여러분은 여기
저기에서 절간을 봐야 하고 목탁소리와 까까머리들을 보아야 한다.
게다가 요즘 북방불교는 전도까지 한다.


그 많은 예산을 기독교에도 줘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특정 종교인 불교에 그 예산들이 간다는 것이 정말 아까운 것이다. 그 돈으로
차라리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이 낫다.

석가탄신일도 원래 하루인데 3일로 늘렸고 서울시 세금으로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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